허울뿐인 번역 자격증 -번역가 지망생을 위한 글-
영상번역 이야기/영상번역? 번역, 번역시험, 번역자격증, 영상번역, 영상번역가, 외화번역 View Comments
가끔 번역 커뮤니티나 이런저런 블로그 글들을 읽으면 번역 자격증에 대한 글들이 가끔 올라옵니다. 오늘은 번역 자격증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현재 몇 개 업체에서 번역 자격 인증 시험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회사의 회원들에게만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을 주는 업체도 있고 응시료만 내면 시험을 볼 수 있는 시험도 있습니다. 대부분 다른 자격증 시험들처럼 급수가 나뉘어 있더군요. 이 시험들은 국가공인 자격증이 아니기 때문에 획득하더라도 법적인 번역 능력 자격을 인정받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자면 제가 빨래를 잘한다고 우리 마눌님이 '작평이 빨래 1급 자격증'을 주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어느 세탁소든 호텔이든 이런 자격증을 인정할 리가 없겠죠?
현직 번역사들은 이런 자격증을 가지고 있을까?
글쎄요... 꽤 많은 분들이 이런 질문을 하시는데 적어도 제 주위엔 없습니다. 번역하는 분들을 오프라인에서만 수십 명, 온라인에서만 수백 명을 알고 있지만 이런 자격증을 소지한 분들은 없습니다. 그러고 보니 예전 블로그 댓글에서 모 업체의 번역 자격증 3급을 가지고 있다는 분의 글을 본 것 같기도 합니다.
번역 자격증만 있으면 일을 할 수 있을까?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회의적입니다. 통번역 대학원을 졸업했다면 번역 관련 업체나 기타 관련 업체에서 어느정도의 가산점을 주긴 하겠지만 번역 자격증을 소지했다고 해서 지원자의 번역 능력을 높게 평가하는 업체는 없을 겁니다. 이쪽에 입문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자격증이나 학력을 따지는 분야가 아닙니다. 오로지 경력과 실력만을 보는 분야죠. 말씀드렸다시피 `국가공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번역사들 사이에서는 번역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거리가 되지도 못할뿐더러 어찌 보면 창피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 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작평이 빨래 1급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고 꺼내 보여 주는 것과 마찬가지 일이니까요.
번역 능력은 평가가 가능한 것일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번역사들 사이에서도 말이 많습니다. 누군가의 번역물을 원본과 대조하여 괜찮은 번역인지 아닌지를 판가름하는 일은 경력 있는 번역가들에게 솔직히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평가 기준을 정하는 것이 곤란하다는 거죠. 이 번역은 1급, 이 번역은 2급, 이 번역은 3급. 어떤 기준으로 이렇게 평가할지 저도 참 궁금한 부분입니다. 여러 어학 자격증이나 기술 자격증처럼 필기, 실기를 통해서 정확히 점수를 낼 수 있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번역 자격증 시험을 본 분들 중에는 불만을 토로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본에 6년을 거주했는데 번역 시험 3급도 따지 못했다' '미국 생활 5년을 했는데 시험에 떨어졌다' 해당 국가에 오래 거주했다고 해서 번역 관련 능력이 높다고 볼 수는 없지만 해당 언어에 자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시험 결과에 승복하기가 어렵다는 말을 자주 하긴 합니다. 왜 떨어졌는지 알 수가 없다는 거죠. 그만큼 평가 기준도 모호하고 자신이 뭐가 모자란지 판단하기도 힘든 시험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주 적은 인원의 번역을 평가한다면 모를까 대량의 답안지를 채점하고 평가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번역 자격증은 취업에 도움이 되는가?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이력서에 한 줄 더 넣을 수 있다는 문맥에서라면 그렇겠죠. 각 업체의 인사 실무자들이 자격증에 대해 꿰고 있는 것도 아니고 일단 '번역 자격증'이란 말이 들어가 있으니 어느정도 생각은 하지 않을까요? 자신의 분야와 전혀 관계도 없지만 취업시 가산점 1점이라도 더 건지려고 '정보처리기능사' 같은 시험을 보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번역을 하고 싶어서 번역 자격증을 딴다는 것은 별 효과가 없습니다.
실무 능력을 인정 받는 번역 자격증은 없는가?
솔직히 말씀 드리면 없습니다. 번역 교육 기관이 몇 개 있긴하지만 이곳을 이수하였다고 해서 업체에서 인정해 주지는 않습니다. 실제 경력이 없다면 통대를 졸업해도 인정해 주지 않는 게 이쪽 분야입니다. 하지만 예외가 있긴 합니다. 번역 교육 기관을 이수했다고 해서 번역 능력을 인정받는 것은 아니지만 그 교육 기관에서 이수자들에게 업체를 소개해 준다거나 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소위 '데뷔'를 시켜 주는 거죠. 물론 그 후에는 본인이 알아서 업체를 개척하고 자기를 PR하고 거래처들을 관리해야 합니다. 프리랜서는 전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자신할 수 있는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제가 직접 본 사례를 말씀드리자면 `SBS 영상 번역 아카데미'라는 곳이 있습니다. 저도 한참 번역 입문의 문턱에 서 있을 때 고려해 보던 교육 기관이었는데 수강료가 비싸서 생각을 접었습니다 -_-;; 그나마 이곳을 이수한 분들이 현직에 많이 계시더군요. 제가 거래하는 거래처의 PD분들도 이곳 출신이 몇 명 계시고 주위의 영상 번역 작가 분들 중에도 몇 분 계십니다. 이곳을 이수했다고 해서 무조건 일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교육 기관 이수 자격으로 첫 일감을 받아 데뷔한 경우는 SBS아카데미 빼고 본 적이 없습니다. 이수자들을 위한 업체 연계 프로그램이라도 있는 모양이네요.(저는 SBS영상번역아카데미와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제가 본 바로는 일어 쪽을 이수한 분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이상하게 영어로 이수한 분들을 못 본 것 같습니다 -_-;;
번역 자격증이 허울에 불과하다면
어떻게 번역 일을 시작해야 하나?
이 부분은 나중에 자세히 다룰 생각입니다만 우선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어떻게 입문해야 하냐고 묻는 질문에는 쉽사리 대답해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구체적인 등용문이 있는 분야도 아니고 자격을 인정 받는 자격증도 없고... 저도 그랬지만 주위 분들에게 전부 물어봐도 무조건 이력서를 돌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 중에 운이 좋아 한 업체에서 연락이 오면 간단한 샘플 테스트를 받고 '데뷔'를 하게 되는 거죠. 하지만 그것도 아주 헐값에 시작하게 됩니다. 번역 프리랜서로 마음을 굳혔다면 6개월에서 1년 정도는 월 50~100만원도 안 되는 수입을 각오하셔야 할 겁니다.
번역사들 사이에서도 `롯데리아 시급'이라고 자주 표현을 합니다. 하루에 서너 시간 일하고 이 정도를 번다는 얘기가 아니라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죽어라 일을 했을 경우에 이 정도를 벌게 됩니다. 이렇게 힘들게 이력서에 한 줄씩 늘려 가면서 경력을 쌓고 더 나은 업체를 개척하는 게 이쪽 분야의 정석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쉽게 자격증 하나 따서 일을 시작할 수 있다거나 교육 기관을 이수했다고 마냥 일이 떨어지는 게 아닙니다.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프리랜서는 자신의 능력을 믿지 않는 사람은 할 수 없는 직업니다. 관련 내용은 다음에 더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번역 입문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있던 분들도 너무 허탈해 하지는 마세요. 세상 어느 곳에도 한 번에 목표에 이를 수 있는 `왕도'는 없는 법이니까요. 다음엔 번역 프리랜서들의 피 터지는 구직 노력에 대해 써 보겠습니다. 그때까지 퐈이링~ -_-;;
현재 몇 개 업체에서 번역 자격 인증 시험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회사의 회원들에게만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을 주는 업체도 있고 응시료만 내면 시험을 볼 수 있는 시험도 있습니다. 대부분 다른 자격증 시험들처럼 급수가 나뉘어 있더군요. 이 시험들은 국가공인 자격증이 아니기 때문에 획득하더라도 법적인 번역 능력 자격을 인정받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자면 제가 빨래를 잘한다고 우리 마눌님이 '작평이 빨래 1급 자격증'을 주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어느 세탁소든 호텔이든 이런 자격증을 인정할 리가 없겠죠?
현직 번역사들은 이런 자격증을 가지고 있을까?
글쎄요... 꽤 많은 분들이 이런 질문을 하시는데 적어도 제 주위엔 없습니다. 번역하는 분들을 오프라인에서만 수십 명, 온라인에서만 수백 명을 알고 있지만 이런 자격증을 소지한 분들은 없습니다. 그러고 보니 예전 블로그 댓글에서 모 업체의 번역 자격증 3급을 가지고 있다는 분의 글을 본 것 같기도 합니다.
번역 자격증만 있으면 일을 할 수 있을까?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회의적입니다. 통번역 대학원을 졸업했다면 번역 관련 업체나 기타 관련 업체에서 어느정도의 가산점을 주긴 하겠지만 번역 자격증을 소지했다고 해서 지원자의 번역 능력을 높게 평가하는 업체는 없을 겁니다. 이쪽에 입문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자격증이나 학력을 따지는 분야가 아닙니다. 오로지 경력과 실력만을 보는 분야죠. 말씀드렸다시피 `국가공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번역사들 사이에서는 번역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거리가 되지도 못할뿐더러 어찌 보면 창피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 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작평이 빨래 1급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고 꺼내 보여 주는 것과 마찬가지 일이니까요.
번역 능력은 평가가 가능한 것일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번역사들 사이에서도 말이 많습니다. 누군가의 번역물을 원본과 대조하여 괜찮은 번역인지 아닌지를 판가름하는 일은 경력 있는 번역가들에게 솔직히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평가 기준을 정하는 것이 곤란하다는 거죠. 이 번역은 1급, 이 번역은 2급, 이 번역은 3급. 어떤 기준으로 이렇게 평가할지 저도 참 궁금한 부분입니다. 여러 어학 자격증이나 기술 자격증처럼 필기, 실기를 통해서 정확히 점수를 낼 수 있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번역 자격증 시험을 본 분들 중에는 불만을 토로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본에 6년을 거주했는데 번역 시험 3급도 따지 못했다' '미국 생활 5년을 했는데 시험에 떨어졌다' 해당 국가에 오래 거주했다고 해서 번역 관련 능력이 높다고 볼 수는 없지만 해당 언어에 자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시험 결과에 승복하기가 어렵다는 말을 자주 하긴 합니다. 왜 떨어졌는지 알 수가 없다는 거죠. 그만큼 평가 기준도 모호하고 자신이 뭐가 모자란지 판단하기도 힘든 시험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주 적은 인원의 번역을 평가한다면 모를까 대량의 답안지를 채점하고 평가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번역 자격증은 취업에 도움이 되는가?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이력서에 한 줄 더 넣을 수 있다는 문맥에서라면 그렇겠죠. 각 업체의 인사 실무자들이 자격증에 대해 꿰고 있는 것도 아니고 일단 '번역 자격증'이란 말이 들어가 있으니 어느정도 생각은 하지 않을까요? 자신의 분야와 전혀 관계도 없지만 취업시 가산점 1점이라도 더 건지려고 '정보처리기능사' 같은 시험을 보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번역을 하고 싶어서 번역 자격증을 딴다는 것은 별 효과가 없습니다.
실무 능력을 인정 받는 번역 자격증은 없는가?
솔직히 말씀 드리면 없습니다. 번역 교육 기관이 몇 개 있긴하지만 이곳을 이수하였다고 해서 업체에서 인정해 주지는 않습니다. 실제 경력이 없다면 통대를 졸업해도 인정해 주지 않는 게 이쪽 분야입니다. 하지만 예외가 있긴 합니다. 번역 교육 기관을 이수했다고 해서 번역 능력을 인정받는 것은 아니지만 그 교육 기관에서 이수자들에게 업체를 소개해 준다거나 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소위 '데뷔'를 시켜 주는 거죠. 물론 그 후에는 본인이 알아서 업체를 개척하고 자기를 PR하고 거래처들을 관리해야 합니다. 프리랜서는 전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자신할 수 있는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제가 직접 본 사례를 말씀드리자면 `SBS 영상 번역 아카데미'라는 곳이 있습니다. 저도 한참 번역 입문의 문턱에 서 있을 때 고려해 보던 교육 기관이었는데 수강료가 비싸서 생각을 접었습니다 -_-;; 그나마 이곳을 이수한 분들이 현직에 많이 계시더군요. 제가 거래하는 거래처의 PD분들도 이곳 출신이 몇 명 계시고 주위의 영상 번역 작가 분들 중에도 몇 분 계십니다. 이곳을 이수했다고 해서 무조건 일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교육 기관 이수 자격으로 첫 일감을 받아 데뷔한 경우는 SBS아카데미 빼고 본 적이 없습니다. 이수자들을 위한 업체 연계 프로그램이라도 있는 모양이네요.(저는 SBS영상번역아카데미와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제가 본 바로는 일어 쪽을 이수한 분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이상하게 영어로 이수한 분들을 못 본 것 같습니다 -_-;;
번역 자격증이 허울에 불과하다면
어떻게 번역 일을 시작해야 하나?
이 부분은 나중에 자세히 다룰 생각입니다만 우선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어떻게 입문해야 하냐고 묻는 질문에는 쉽사리 대답해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구체적인 등용문이 있는 분야도 아니고 자격을 인정 받는 자격증도 없고... 저도 그랬지만 주위 분들에게 전부 물어봐도 무조건 이력서를 돌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 중에 운이 좋아 한 업체에서 연락이 오면 간단한 샘플 테스트를 받고 '데뷔'를 하게 되는 거죠. 하지만 그것도 아주 헐값에 시작하게 됩니다. 번역 프리랜서로 마음을 굳혔다면 6개월에서 1년 정도는 월 50~100만원도 안 되는 수입을 각오하셔야 할 겁니다.
번역사들 사이에서도 `롯데리아 시급'이라고 자주 표현을 합니다. 하루에 서너 시간 일하고 이 정도를 번다는 얘기가 아니라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죽어라 일을 했을 경우에 이 정도를 벌게 됩니다. 이렇게 힘들게 이력서에 한 줄씩 늘려 가면서 경력을 쌓고 더 나은 업체를 개척하는 게 이쪽 분야의 정석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쉽게 자격증 하나 따서 일을 시작할 수 있다거나 교육 기관을 이수했다고 마냥 일이 떨어지는 게 아닙니다.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프리랜서는 자신의 능력을 믿지 않는 사람은 할 수 없는 직업니다. 관련 내용은 다음에 더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번역 입문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있던 분들도 너무 허탈해 하지는 마세요. 세상 어느 곳에도 한 번에 목표에 이를 수 있는 `왕도'는 없는 법이니까요. 다음엔 번역 프리랜서들의 피 터지는 구직 노력에 대해 써 보겠습니다. 그때까지 퐈이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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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업뎃이 더 느리다니... ㅋㅋㅋ
근데 확실히 네이버보다는 티스토리가 반응이 적은 것 같네.
같은 걸 검색해도 티스토리 포스팅은 다음으로 들어오는 사람들 뿐이야.
네이버 검색으로 들어오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더군.
암튼 이런 글이 좀 더 퍼져야 할 텐데 말이지.
프리랜서들의 피터지는 구직 노력은 언제 나옴? ㅋㅋ
흠.. 나는 1위가 다음 서치로 들어오고
2위가 네이버 서치로 들어오던데? ㅋㅋㅋ
포스팅도 한 번 할라니 일이다 일 -_-;;;
영상번역관련일은 하지는않지만 평소에 영상번역에 대해 관심이 많이 있었는데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suky님의 블로그 저의 블로그에다 http://verumou.tistory.com/ 링크 할께요..ㅎㅎ
넵, 감사합니다. ^^
2008/07/24 14:24
비밀댓글 입니다
메일 주소나 연락처가 없어서 ^^;;
다음에 연락 한 번 주세요.
박충희 2008/07/26 07:07
형님!! 잘지내십니까 ㅋㅋㅋ
제가 한번 가면 연락드린다는게 집에 갈일이 벼로 없고 막상가도 정신이
없다보니 연락을 못드렸네요.;;
곧 연락 드리겠습니다.
열심히하는 형님 보기 좋습니다 ㅋㅋㅋ
잘 살고 있는 모양이구나 대견하다 ㅎㅎㅎ
언제 한 번 보자 ^^
2009/12/24 11:49
비밀댓글 입니다
ㅎㅎㅎㅎ 자주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