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타이즈: 에디트와 나


제 4회 시네마 디지털 서울 영화제 출품작

무려 세르비안어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입니다. 영문 대본도 부실해서 번역하느라 개고생한 작품. 오늘이 마지막 상영날인데 개인적으로 번역이 성에 안 차서 보러도 안 갔네요. 세르비안어->영어->한국어 중역이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죽인 부분이 많습니다. 아쉽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했던 작품.

내용은 굉장히 좋습니다. 지금 헐리우드에서 영화로 리메이크 중인 작품이기도 하고요. 분위기는 살짝 어두운 게 공각기동대와 비슷합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상영관 크레딧에 번역자 이름 뜨는 건데 조금 아쉽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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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이거 투팍님이랑 보러 갔어야 되는데 몰랐네요. 아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