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전입이 대세는 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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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남 "위장전입, 거듭 사과"(클릭)


법을 어겼다는 걸 본인도 인정하면 당연히 사퇴를 해야지 이게 무슨 개소리인지... 다른 장관이 범법을 저질렀다고 해도 어이가 없는 판국에 법무 장관 후보자의 범법 행적이 나왔으면 말 다한 건데. '제 잘못이다. 부적절한 처신이다'가 끝이 아니라 엄밀히는 3년 이하의 징역,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다. 억울해서 처벌 못 받겠으면 후보 자리라도 알아서 내려오든가. 요즘 정치인은 과거지사 잘못했으니 인정한다면 끝인가? 하긴 요즘도 아니지. 그렇지 않았던 적이 없으니.

어지간 하면 블로그에 정치 얘기 올리기 싫어서 안 하는데 기사를 보고 열을 안 받을 수가 없었다. 

그는 불법.폭력 집회와 관련, "실제 관계자가 아니라 외부인이 개입해서 상황을 악화시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며 "앞으로 배후 세력들을 철저하게 추적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교조와 공무원 노조의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할 계획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그렇게 하겠다"고 답변했다. 

진짜 가지가지 하신다. 누가 누굴 뭐라고 하겠다는 건데. 자기 얼굴에 묻은 똥이나 닦고 말하든지 아니면 그냥 조용히 입 다물고 있든지. 국회의원 5명 중에 한 명 꼴로 군면제자고 위장 전입, 부동산 투기 안 한 놈들이 없고. 대한민국 혐오증을 갖는다고 뭐라고 할 세상이 아니다. 어느 나라가 그렇게 깨끗하겠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나마 상식적인 수준에서 깨끗한 나라는 많다. 여긴 뿌리부터 곪고 곪아서 썪어 흔들리는 나라다.

푸념은 해서 뭐하나 싶다... 울화통만 터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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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Comments (+add yours?)

  1. 황석원 2009/09/22 21:20

    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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